믿음에 대해

믿음에는 조건이 없어야 한다. “무조건 믿는다”와 “믿는다”는 같은 말이다. 믿고 싶을 때만 믿고 아닐 땐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믿는 것이 아니다. 믿음이란 본래 그렇게 맹목적인 것이다. 조금 멍청해보이지만, 때로는 믿음으로 이루어내는 혁신과 가치가 존재하기도 한다.

그러니 믿을 사람을 찾으라는 말의 무게는 매우 무거운 것이다. 위의 말에 동의하지 않으며 타인에게 쉽게쉽게 믿는다고 이야기해왔다면, 필시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어왔을 것이다. 어떤 똑똑한 사람들은 아무도 믿지 않지만, 어떤 똑똑한 사람들은 믿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실패의 중압감을 충분히 준비하며 믿음을 가진다. 나는 후자가 매력적이다.

회원들이 쓰는 내용을 실제로 보면서 회원들이 원하는 것을 게시해야 한다.
I do not understand the utility of adding the SMS messages to a public webpage or making messages from my network public.
We happened to be on top of the slide on the north end of South Park. It was sunny and brisk. We were eating Mexican food. His idea made us stop eating and start talking.
국제화를 함에 있어서 중심 서비스의 모델 공유는 아주 중요하다. 웹서비스 글로벌화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야후도 야후 재팬을 제외하면 상당한 수준의 로컬화를 했음에도 계정은 서로 공유된다. 이게 공유가 되어야지 기존 쓰는 유저를 활용하여 국제적인 사용자 수를 늘리는 것이 되고, 서비스 업데이트도 동기화될 것 아닌가.
Around 6:30 pm that day I received a phone call from an unknown number. Paul Graham. I answered the phone and the words on the other end of the line will stay with me the rest of my life: “We’d like to fund you.